마카오 레전드의 위성 카지노 레전드 팰리스 11월 12일에 운영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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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레전드 디벨롭먼트가 SJM 리조트의 라이선스로 운영하는 위성 카지노 레전드 팰리스가 다음 주 수요일인 11월 12일 오후 12시 59분부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회사가 발표했다.
정부·규제당국 감독 하에 질서정연한 폐장 진행
SJM, 마카오 레전드,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가 확인한 이번 폐장은 관련 당사자들과 게임감독조정국(DICJ)의 협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원활하고 질서 있는 절차를 보장하기 위해 폐장 절차를 감독할 예정이다.
지난 6월 남은 11개 위성 카지노가 모두 연말까지 폐장할 것이라는 발표 이후, 정부는 금요일 레전드 팰리스가 조기 폐장하는 최신 부동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ICJ는 전체 폐쇄 과정에 대한 현장 감독을 위해 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는 SJM 홀딩스가 정부 승인을 받아 제출한 위성 카지노 운영 종료 계획을 준수하고, 카지노 내 현금과 칩을 질서 있고 적절하게 처리하도록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고객 칩·예치금·리베이트 처리 방안
SJM은 레전드 팰리스에서 보유한 칩, 예치금 또는 현금 리베이트를 보유한 고객은 2025년 11월 13일부터 SJM 리조트가 운영하는 다른 카지노를 방문해 후속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모든 고객 권리는 정당하게 보장될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296명 직원 재배치 및 권리 보호
DICJ는 노동국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며 SJM 홀딩스가 이전에 제출한 계획에 따라 레전드 팰리스의 296명 직원을 적절히 재배치하겠다는 약속을 엄격히 이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급여, 복리후생 및 근무 조건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고용을 보장하기 위한 재배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포함된다.
마카오 레전드는 10월 초 발표한 보고서에서 레전드 팰리스의 조기 운영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위성 카지노 시대 종말 카운트다운
마카오의 모든 위성 카지노는 12월 31일까지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지만, 여러 곳이 이미 조기 폐장을 발표했다.
7월 31일 그랜드뷰 카지노가 폐장한 데 이어 10월 30일 카지노 엠페러 팰리스가 문을 닫았다. 갤럭시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멜코 리조트 소속 두 위성 카지노도 이미 폐장했다.
레전드 팰리스의 폐장 발표로, SJM 산하에서 아직 폐장하지 않은 나머지 위성 카지노는 카사 레알 카지노, 카지노 포르투나, 캄 펙 파라다이스 카지노, 랜드마크 카지노다.
SJM은 이전에 폰테 16과 라크(L'Arc)를 인수해 완전 소유 운영으로 전환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다.
위성 카지노 제도 종료 배경
마카오 위성 카지노는 라이선스 보유자가 제3자에게 카지노 공간을 임대해 운영하도록 하는 독특한 제도였으나, 2022년 새로운 게임법 시행으로 이 시스템이 폐지되면서 모든 위성 카지노가 올해 말까지 문을 닫게 됐다.
새 법률은 카지노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라이선스 보유자가 모든 게임 운영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권을 갖도록 요구하고 있다. 레전드 팰리스의 폐장은 마카오 게임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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