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른 봄의 내음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활짝 핀 꽃과 나무가 더욱 기다려지는 그런 달입니다.마닐라도 한참 바쁜 성수기가 지나 조금씩 안정이 되어가는 분위기기 입니다. 마닐라 라는 곳이 한번도 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
손님을 모시고 함께 사우나에 갑니다.전에도 몇번 가본적 있지만 정말 사우나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군요.입구에 들어가는데 모델같은 아가씨가 이쁜옷을 입고 인사를 합니다. "니 하오"중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사우나 입니다.샤워를 하고 탕에 들어가서 몸도 좀 녹이고 사…
마닐라 첫 방문아니 필리핀에 첫 방문 하신 회원님 !시드는 6500 불 달러 페소로 포렉스 후 36만페소중 20만페소 바인첫날 25만 종료(몇 판 배팅하고 바로 종료!)둘째날 29만 종료(반슈 하고 종료!)(이긴돈은 슬롯에다 전기세 납부 ㅠ.ㅠ)그리고 마지막 …
형님 지금 막 로비 올라가고 있습니다. 손님"그래그럼 밥 좀 시켜놔 대충 " 그렇게 식사하면서 같이 술한잔을 하면서 손님이 말씀을 하십니다.손님"용팔아 롤러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딜러 막 출근한 애로 넣어놔게임 끝날때까지 딜러교체 못하게…
그렇게 30분정도 간격을 두고 200만페소와 커미션을 모두 정리해서 드립니다.김부장"형님 이실장님이 커미션 지금까지 나온거라고 다 드디라고하네요."손님"그래.. 고맙다고 이겨서 리턴해준다고 전해라"김부장"네 알겠습니다."그렇게 다시 칩을 가지고 테이블에 앉습…
BK와 철봉투어가 함께하는 제 1회 골프대회 일정입니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확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3월 10일 까지만 참석자 받겠습니다 ! "현제 참여 인원은 30명 조금 넘습니다.3인에서 4인으로 10팀정도 확정입니다.일시는 4월 19일장…
줄만 내려오면 미친듯이 x x 하는 형님 2부김부장님으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김부장"실장님 지금 형님분 뱅커 줄 반대로 꺾는 바람에 전부 다 오링났습니다.. 어카운트에 페소 있는거 다 사용하시고 지금 추가로 400만페소 가지고오라고 송금하…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잘 지내셨나요어느덧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며칠 전 오셨던 지인분의 스토리를 올려보려고 합니다.길지 않은 짧은 스토리이니 가볍게 읽어 주세요 ^^요 근래 리월마 그림이 워낙 좋았습니다. 오죽하면 손님이 오셔서 한국 경기가 어려우…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제 1회 BK(강원랜드이기는방법) & 철봉투어 골프대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대회 날짜 4월 중하순 5월 초 장소미정 (강원랜드 하이원CC일 확률이 높습니다.)골프대회가 정확하게 일…
안녕하세요 용팔이입니다. 객장에 있다가 룸에서 엄청 큰 소리가 있길래 무슨일인가 싶었는데한참 있다가 사람들이 칩을 엄청나게 들고 나오더군요.그리고선 아는 분이 이방 그림 끝내준다고 가서 봐보라고해서들어갔더니.. 헉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안녕하세요 용팔이 입니다.오랜시간 찾아주시는 회원님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이번에 "특별 이벤트" 를 진행하려고 합니다.시드머니 관계없이 뉴포트 방문 하여 게임을 하시는 손님에게 2박 프리룸 무료 증정공항 픽업 드랍 무료마닐라 시내 차량 이용 무료카지노 호텔 식…
얼마전에 망고형님이 오셨다 가셨어요.맨 처음에는 손님과 에이전트로 만났었는데.. 그게 벌써 7-8년 정도 지난 듯 합니다.처음 만난 날을 아직도 기억해요.다음 카페에서 전 마닐라 패널로 있었고.. 형님은 해당 카페에서영향력이 있는 우수회원 이였던 걸로 알고있…
여러분 드디어 필다방 네이버 카페를 오픈하였습니다 ^^ 회원분들의 접근성도 높으며 앞으로 점차 커질 필다방빨리~ 가입하시고 초장기 맴버분들은 여러가지 해택이 있답니다 ^^우선 첫번째 !공항에서 마닐라 시내 시내에서 공항으로 …
100만 스타트해서 중간에 세컨그림에서 30만정도 먹다가 뱅커 세컨쳤다가 죽고 옆줄가서 두번죽고 본전그리고 투원투원 늦게 타서 4번 먹고 140만 정도 있는 상황에서 플레이어 세컨 붙였다가 뱅커 나오고난 후에플레이어로 5만 5만 …
오랫만에 잠시 일이 있어 한국을 짧게 3일 다녀왔습니다.6개월 만에 다녀오는 한국인데 왜이렇게 가기 싫던지..필리핀에 오래 살다보니 한국에 나가있으면 왠지 불안하고 불편하고 그래요.무튼 1 터미널 공항에 들어왔습니다.이상하게 꼭 공항만 들어오면 담배가 피고 싶어지는지…
싱글 플레이어 단발 여러분들은 매판 손이 안가고 싱글을 기다릴 수 있을까요가운데 구간에서 먹고 빠져야 하는 그림2군 당구공 보고 갔으면 다 먹었겠네요말이 필요없는 초반 장줄
소피텔 호텔 옆 시 스케이트 빌리지에 있는 수산물 시작입니다.살아있는 저 사이즈 랍스터가 대략 5천페소 정도 합니다.난생 랍스터를 처음 먹어본 아지 ^^
친구분 둘이 만페소씩 총 2만페소 시드 176배팅으로 9000만 페소 잭팟이 터졌습니다..당첨자는 비밀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