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봉TV 10만 구독자 기념 카지노 후기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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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TV 10만 구독자 기념 카지노 후기 공모전🎉
안녕하세요 형님들 철봉입니다
2019년 코로나 끝나자마자 마카오에서 철수해서 유튜브 한번 시작해볼까 했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까 지금 구독자 10만명이 되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구독자 형님들의 성원과 관심 덕분이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카지노 후기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개요
주제: 카지노 관련 개인 체험담 및 후기
참가 방법: 철봉투어 게시판 '썰&사연 제보' 섹션에 후기 작성
접수 기간: ~ 2025년 9월 23일
공모 분야
다음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바카라 체험 후기
- 개인적인 도박 경험담
- 카지노 입문 과정
- 카지노 관련 개인 스토리
- 현재의 카지노 라이프
시상 내역
총 상금: 200만원 (3명 선정)
🥇 대상 (1명): 100만원
🥈 우수상 (1명): 50만원
🥉 장려상 (1명): 50만원
참가 규정
- 창작성: 반드시 본인이 직접 작성한 창작물만 심사 대상에 포함됩니다.
- 독창성: 타인의 게시물 무단 도용 또는 표절 시 자동 탈락됩니다.
- 진정성: 개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후기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사 및 발표
접수된 모든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결과는 추후 채널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저희는 건전한 카지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불법 온라인 도박이나 사설 도박장 이용을 지양하시고, 합법적인 카지노 시설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도박은 적절한 선에서 오락의 목적으로만 즐기시길 바라며, 과도한 도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봉TV를 사랑해 주시고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건전한 콘텐츠로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3
assister님의 댓글
서영준님의 댓글
그냥 평범하게 건설업에서 일하다가 가끔.포커나
오락실게임 정도만하다가 어느날 유튜브에서
철봉tv를 보았는데 너무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걸
보았습니다.
카지노는 거의 40년 넘게 한번도 안가봤던 상태라
모르고 살았는데...철봉tv 보고 저런삶도 있구나하고
그냥 그렇게 생각했습니다...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어느날 건설업에 한국에 공장을 안짓다보니
저도 외국에 일하로 가야 할 상황왔었는데...
솔직히 외국에 가는건 약간 걱정반 근심반이였습니다..
그래도 생계가 있으니 가야해서 인천공항에서 같이
가실분하고 픽업해서 미국으로 gogo...
그 후에 처음 한달은 그냥 일만했어요...그냥
근데 어느날보니 다른분들은 주말만되면 여행가고
어디로 다들 사라지는겁니다...저는.현지에서 차도없고
어디갈때도 없으니 다른분들들께 물어봤죠...
형들하도 다른분들은 다들어디가시죠...물어보니
그냥 여행가고 카지노가서 논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인프라시설이 외국이여도 한국처럼 잘되고 편한곳 없는걸 느끼고 있었는데...아 다들 놀데가 없으니
여행가고 카지노 가는구나 하고 그냥 생각했었죠...
근데 다른분들은 유럽이나 외국 동남아시아 등등
많은곳을 가신분들 많더라구요...
저도 그분들과.친해지고싶어서 부탁했죠..
제가 차가 없으니 어디갈수가없는데...혹시 놀러가시면
저좀 데려가줄수있느냐고.
다른분들은 잠시생각하더니...요즘 검열이 심하니
밖에 다니는게 별로 안좋다고...하시면서 그냥
안가는게 나아...라고 그냥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전 그냥 단지 절 생각해주는줄 알고. 네.알겠습니다
하고 또 잊고 지냈죠...한참 일하고 있는데...
현지 로컬 작업자들이 자기들끼리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그냥 전 듣고만있다가 우연히
카지노 이야기가 들리더라구요....그냥 전 단지
유튜부로만 듣고 철봉티비에서 본것만 있으니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듣고만있었죠...솔직히 영어가
서툴러서...ㅠ.
하여튼 그말듣고 한국 다른분들한테 이야기 꺼내니 자기들도 매주 간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때는 몰랐죠....다들 간다는걸
전 40년 넘게 일만하고 가끔씩 성인게임장가고
카드만 치고 노는정도였으니까요...남들처럼 화려하게 살지도 못했고 학창시절 평범했으니까요...운동을 좋아해서 선배들 따라 생활도하고 싸움도하고 이곳저곳 따라다닌 기억이 있지만 ...너무어릴때고 중학생 고1.2때였으니 뭘알겠어요.다들 징역가고 뉴스타고 잡혀가는거보고...그냥 학교나 졸업하고 평범하게살자..집도 어려운데 ...그렇게 생각하고 간신히 전문대 입학만하고
졸업도 못하고 군대갔다와서 여태껏 일만했으니까요...
솔직히 어릴때 싸움은 자신있었지만 키도작고 안크고그래서 그냥 이런 생활은 나하고 안맞겠구나하고. 잊고살았죠.요즘 세상에 조폭이니 건달이니 하면 인식도 안좋고
더욱이 도박한다고 하면 더 이상하게 사회 쓰레기로
생각하잖아요...(한국)
근데.철봉티비 보고 아직도 저런분들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근데 외국가니 생각보다 진짜많더라구요...처음 들어가서 입장할때 그화려함 그 문화충격 한국에서는 범죄자들 보는거같이 따가운 시선으로
보는데...그냥 자연스럽게 여러민족이 섞여서 입장하고
대화하고 노는거보고 충격 들었습니다...
그때알았죠...왜 철봉티비에 이야기 하시는분들이
그렇게 필리핀 마닐라 등등 ...가는건지
합법적으로 즐기고 놀겠다는 거였는데..저는 몰랐죠
들어가서 처음가서 300불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잃었죠...게임기 룰렛했으니까요...같이가신분이 처음에는
룰렛을 하는게 났다고....재밌긴했지만 철봉티비에서
워낙 크게하고 즐기다가 망한분들 이야기들어서 그런지 절제가 되더라구요...아 그럼 그렇지. 나하고는
도박이 안맞는구나 소질도없고....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몇번따라가서 먹고 죽고 먹고 죽고 반복하고
놀다가 왔었죠....특히 게임머신은 진짜 어렵고 힘들더라구요...근데. 문득철봉티비에서 바카라 이야기하는걸
들었을때 생각이나더라구요....그래서 다른분들에게
물어봤죠...혹시 여기도 바카라나 홀덤 룰렛 하는곳이
또있느냐고...그랬더니 그분들이 웃으면서 홀덤까지는
해도 되는데 바카라는 하지마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또 왜 이러실까 해서 유튜브로 열심히봤죠...
약간 무시당하는거 같기도 하면서 좀 서운했죠..
한국분들 특유에 그 몸짓..재스추워.
나는 해도 되지만 너 생각해서 하지마란 그런 모습.
그래서 유튜브에 미카채널이란곳과 철봉티비를 열심히봤죠....그러다가 문득 인터넷 바카라 이야기하시더라구요...아 저건 또 뭐지....그래서 인터넸으로 검색해서
찿아보니 인터넷 사이트에 바카라 할수있다더라고
써있더라구요....그래서 또 찿아보고 우연히 바카라
삐끼란 채널을 접했었죠...또 그걸보고 열심히 배웠죠...
젊은신거 같은데 몇천씩 이기고 지는거 보니 좀
깜짝 놀랬죠....순간 아...철봉 티비에서 외국에서는
배팅재한이 많이 높다고 했었지...
아 그래서 외국 간거구나...이길수없으니 승부볼려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됐냐구요...뻔하죠...
한국으로 다시와서 인터넷 바카라 조금 배워서
하다가 몇백잃고 그이후에 4천까지 땄었죠...물론
다 다시잃었지만...그이후에 솔직히 돈도없고
그래서 못했죠...가끔씩 소액으로만 하고
대부분 다시 다 잃구요....속으로 생각했죠...아...
나는 도박하고는 안맞구나...근데 인터넷이라서
조작도 의심되고..항상 마지막에는 다잃고...
그러다가 철봉티비에서 강원랜드 이야기 하는걸
봤었죠...순간 나도 여기다 ...여기가면 합법적으로
나도 놀수있겠구나...바카라도 실제로 해보고...
그 생각에 바로 한국 오고 올해 4월 달에 처음 가봤죠..
처음갔을때 좀 놀랬어요...한국분들 엄청 많구나...
외국하고 거의 똑 같더라구요....사북이란곳은 좀 낙후된거 같던데....그이후에는 그 화려함 그 모습
완전히 매료됐죠....처음 그 입장할때 그 떨림 그 모습
아 다른사람들도 엄청많구나....다 놀고 즐기고 있구나 했죠...생각보다 젊은분들도 많고...
저도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혹시 아는분들 만나면
어떡하지 하고 약간 움츠렸는데...다른분들은 신경도
안쓰더라구요....다들 자기 게임기 플레이만 할뿐
가서보니 몇천명 아니 몇만명은 드나드는거 같던데...
그래서 저도 그이후에 당당하게 몇번갔죠...
솔직히 자리도 없고 그냥 게임기만 했었죠...
그러다가 기계식 바카라 접하고...실제로 2층에
바카라 테이블에 가서도 좀하고...대부분 게임기에서
다잃고 바카라에서는 조금 이겼습니다...
사람들이 콤프로 밥먹고 사우나하고 결제하고
하는것도 보고...물론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4개월만에 천오백정도 잃은거 같네요...ㅠㅠ
우리같은 서민들에게는 엄청 큰돈이죠....
근데 그 짜릿함 그쾌감....잊을수없네요...
철봉티비에서 항상 마지막에는 결과는 안좋아진다...
단지 즐길수있을정도만하고...도박으로는 성공하기는
힘들다고 항상 이야기한게 그때 절실히 느꼈습니다...
최근에 7월에가서 다 잃고....현재는 그냥 평범하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살고있습니다...
저는 빠따도 없고 대도 없지만....그냥 단지 그 일부에 속해서 가끔씩 놀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항상가서
잃기만했으니 이제는 흥미가 좀 떨어져서 조금 자제하고 살고는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대박 맞겠지란 생각 하고는 잊지만..
철봉님에.말씀....노노...절대.그런일은 없다는걸...
기역하고 절재하고 여유될때 한번 가끔씩 놀러나
가야겠네요....
코코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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