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Web이 NUSTAR를 첫 고객으로 확보하며 게임 콘텐츠 배포 및 통합 사업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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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대표적인 게이밍 기술 기업인 필웹(PhilWeb Corporation)이 최근 필리핀 유흥게임공사(PAGCOR)의 B2B(Business-to-Business) 인증 프레임워크를 획득한 데 이어, 게임 콘텐츠 유통 및 집계(Aggregation)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화요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필웹이 단순한 기술 제공자를 넘어, 필리핀 규제 시장 내 핵심 플랫폼 통합 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한 중대한 변화의 흐름이다.
필웹은 이번 계획의 핵심으로 글로벌 선도 게이밍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동시에, 라이선스를 보유한 운영사들이 '단일 플랫폼 인터페이스'를 통해 규정을 준수하는 방대한 게이밍 콘텐츠 포트폴리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 집계 레이어'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필웹은 다양한 글로벌 스튜디오의 콘텐츠를 집계 계약을 통해 통합하고 있으며, 자사 플랫폼을 라이선스 운영사들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올려놓고 있다.
필웹은 초기 출시 전개에 필리핀 내 PAGCOR 라이선스를 보유한 온라인 게이밍 운영사인 PT 게이밍(PT Gaming)과 세부 소재 누스타 리조트 앤 카지노(NUSTAR Resort & Casino)의 온라인 게이밍 부문인 누스타 온라인(NUSTAR Online)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누스타 리조트는 필리핀 중부 비사야 지역 최대 규모의 게이밍 플로어를 운영하고 있어, 필웹의 새로운 B2B 서비스가 대규모 오프라인 카지노의 디지털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 응(Brian Ng) 필웹 사장은 "이번 이니셔티브는 당사 플랫폼 전략의 자연스러운 확장이다"라며, "콘텐츠 유통과 집계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규제된 프레임워크 내에서 운영사들에게 더욱 포괄적이고 통합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필웹은 지난해 소유권 변경을 발표한 이후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확장해왔다. 이의 일환으로 한 카지노 리조트(Hann Casino Resort) 및 **오카다 마닐라(Okada Manila)**와 플랫폼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필리핀 내 게이밍 머신 및 베뉴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FBM 필리핀(FBM Philippines)과 전략적 서비스 계약을 맺는 등 규제 시장 내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B2B 인증과 콘텐츠 집계 사업 진출은 필웹의 이러한 '플랫폼 통합 사업자'로서의 행보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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