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불법 도로 횡단 단속 179명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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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경찰은 최근에 지정된 장소 또는 빨간불에 길을 건너는 보행자 179명에게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이번 주 일요일(7월 15일~21일) 사이에 적발된 건 들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보행자는 적절한 신호가 표시된 횡단보도나 보행자 전용 차도에서 차도를 건너야 합니다.
공공도로 이용자는 교통을 방해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거나 다른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어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MOP 300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카오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신호를 준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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