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 코타이(MGM COTAI)가 리조트 내에 '홍콩 국제공항 시티 터미널'을 공식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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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후 귀국하거나 홍콩, 주하이로 이동하실 때 정말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MGM 코타이(MGM COTAI)가 리조트 내에 '홍콩 국제공항 시티 터미널'을 공식 오픈했습니다! ✈️
이제 호텔에서 편하게 체크인하고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샌즈(Sands)에 이어 두 번째지만, 복합 리조트 내에 정식 '터미널' 시설을 갖춘 것은 MGM이 최초라고 하네요.
자세한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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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M 코타이, 공항 체크인 & 직통버스 서비스 개시
MGM 차이나는 MGM 코타이 B1층 버스 승강장에 홍콩 국제공항 및 주하이 공항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티 터미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주요 서비스 및 위치
위치: MGM 코타이 B1 버스 승강장 (B1 bus stop)
운영 시간: 매일 오전 9시 ~ 오후 6시 30분
제공 서비스: 셀프 체크인, 실시간 항공편 정보 확인, 공항 직통버스 탑승
🚍 이동 시간 (직통버스)
CTS 홍콩(CTS Hong Kong Co, Ltd)이 운영하는 크로스보더 버스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홍콩 국제공항(HKIA): 강주아오 대교를 통해 약 90분 소요
주하이 공항: 헝친 항구를 통해 약 60분 소요
현장에는 총 4대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홍콩 국제공항용: 2대
주하이 공항용: 1대
에어 마카오 전용: 1대
⚠️ [중요] 이용 전 필독 사항
가장 중요한 점은 현재 이 터미널에서는 '수하물 위탁(짐 부치기)'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즉, 탑승권(보딩패스) 발권은 가능하지만, 캐리어는 직접 들고 버스에 탑승하여 공항 카운터에서 부치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 MGM 측의 기대
MGM 차이나의 케네스 펑(Kenneth Feng) CEO는 이번 터미널 오픈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과거에는 144시간 또는 240시간 무비자 환승 정책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마카오를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티 터미널 오픈으로 투숙객들이 홍콩과 주하이 공항을 더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되어, 마카오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교통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제 MGM 코타이에 머무르신다면 체크아웃 후 무거운 짐을 끌고 페리 터미널이나 국경으로 서둘러 갈 필요 없이, 호텔 지하에서 편하게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해 보세요! (단, 짐은 공항 가서 부치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
즐거운 마카오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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