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관광 시장, 2019년 기록 넘어서며 '완벽한 부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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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카오 치안경찰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마카오는 지난 1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마카오 특별행정구 성립 기념일'과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무려 114만 명의 입국객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9일간 전체 출입국 건수는 625만 건에 달해, 마카오를 향한 여행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증명했는데요. 더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 주요 통계로 보는 연휴 스케치
총 입국객: 약 114만 명 (출국객은 약 113만 명 기록)
인기 입국 경로: 1. 관문(보더 게이트): 48만 2천 명 (가장 붐비는 체크포인트) 2. 강주아오 대교(HZMB): 26만 1천 명 3. 헝친 항구: 16만 6천 명 4. 마카오 공항: 7만 9천 명
주요 방문객 구성: 중국 본토(72.4%)가 압도적이었으며, 홍콩(18.3%), 대만(2.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놀라운 소식은 마카오의 연간 누적 방문객 수입니다. 지난 12월 27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2025년 마카오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3,94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팬데믹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의 연간 총 방문객 수(약 3,940만 명)를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포스트 팬데믹 이후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마카오 관광 시장이 이제는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공식화한 셈이죠.
마카오 당국은 연말연시를 맞아 방문객이 더욱 늘어날 것에 대비해 경찰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덕분에 도시 곳곳에서 열린 카운트다운 이벤트도 질서 있고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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