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다같이 집에서 물회 한 그릇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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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리핀에서는 못 먹는 한식이 없다는 말이 실감 나는 하루였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신선한 회 종류부터 웬만한 메뉴는 다 현지에서 즐길 수 있거든요.
어제 새벽까지 이어진 업무를 마치고 다들 피곤한 몸으로 퇴근 후 조금 늦은 시간이 일어나서 점심은 집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서 먹기로 했어요
오늘 점심 메뉴
회덮밥: 아삭한 채소와 신선한 회의 조화
물회: 속까지 시원해지는 새콤달콤한 국물
초밥: 입에서 살살 녹는 정갈한 한 접시
사실 해외에서 회를 먹으면 한국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 먹은 음식들은 한국에서 먹던 그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신선도도 훌륭하고 양념 맛도 아주 익숙해서 순식간에 그릇을 비웠네요.
타국에 있어도 이렇게 맛있는 우리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참 감사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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