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로 국가비상사태 선포한 필리핀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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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여파로 필리핀이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지난 25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국가 에너지 공급에 위험이 임박했다“며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필리핀 석유 공급의 98%가 페르시아만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에너지 안보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중동 내 분쟁의 여파로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은 필리핀이 최초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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