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만 달러에 팔아넘겨"…"소각장서 태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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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납치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피해자들이 현지 범죄 실태를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납치 경위 및 수법: 피해자들은 주로 높은 급여를 미끼로 한 디자인이나 상담 업무 구인 글을 보고 출국을 결심했으며, 범죄 조직은 안전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시하며 의심을 피했습니다.
감금 및 폭행: 캄보디아 도착 즉시 칼 협박, 폭행(목 조르기, 물고문 등)이 시작되었고, 무장 감시와 높은 담벼락, 철조망으로 탈출은 불가능했습니다.
인신매매 및 거래 금액: 보이스피싱 성과가 없는 경우 다른 조직으로 팔려 넘어갔으며, 한국인은 약 1만 달러(1천만 원 초과)에 인신매매가 이뤄졌다고 증언했습니다.
사망 및 시신 처리: 폭행 등으로 사망한 피해자의 시신은 은폐를 위해 범죄단지 내 소각장에서 태워졌으며, 한국인 피해자 두세 명이 소각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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