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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취미생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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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닐라에서식하는  존반장입니다


살면서 취미라는게 딱히 없었습니다..

중독은 있었지만..


10대때부터 그렇게 여행을다녔습니다..
거의 중독자처럼..

17살때부터 오토바이를타고다녔었어요..
그걸타고 어디든돌아다녔고요.
거의 정신나간놈처럼 그렇게 다녔습니다
여행이라는 핑계로 그렇게다녔습니다

날이추우면 버스도타고 통일호를 타고다녔고요..
나름 용돈이 두둑한시기여서 전국팔도 그렇게 해매고다녔어요

20대가되고나선 정신병자처럼 다녔습니다.
아마 우리나라10바퀴는 20대때 돈듯합니다..
지도펴고 인천부터 부산까지 국도로도 여러번가보고
동해찍고 부산찍고 목포찍고 다시인천오기를 여러번했으니까요

일 쉬는날은 거의 지방으로 드라이브를 다녔습니다
어려서는 계획없이 친구들 군대 면회도 수도없이다녔고요

그리고 30대가되선 일때문에 전국을 그렇게 돌아다녔고요..

그리고 쉬는날은 낚시한다고 그렇게 다녔습니다

역마살..
이말이 맞는듯합니다..

이제 그짓을 필리핀 와서도 합니다..

특별한계획없이 어디든갑니다..
뭘 하려고 떠나는게 아니라
그냥 드라이브하고 음악듣고 바람쐬고..
그냥 떠납니다..

어제 갑잡스래 수빅을다녀왔습니다..
마닐라에서 3시간30분..
쉼없이 달려서 도착했는데.. 힘들법도 하겠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도착후 딱히 한건없는데., 산책하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늦은밤 호텔에 누워 바다보면서 그냥 그렇게 있는게 너무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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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아다닙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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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은 진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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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도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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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 바닷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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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동네도 좀 다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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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서 바다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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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뜨거운데.. 커피마시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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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커피 맛집이더라고요..
아침부터 찐하게 두잔 빨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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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날이 너무좋아서 찍어봤습니다



오는길.. 클락에둘러

제 2의 취미인.. 스크린 골프를 치러갑니다..

그렇습니다 저번에는 +54

이번에는 + 52개ㅋㅋㅋ

두개 줄였습니다ㅎㅎ

뒷땅을 너무쌔게 때려서 팔꿈치가 너덜너덜해졌습니다

일년쯤지나면 스크린백돌이가 되지않을까합니다ㅋㅋ


열심히 일하고..
하루 열심히 쉬다왔네요..

딱히 사진찍으려고 하질 않아서 그냥 눈에담고 왔습니다

앞으론 열심히 일하고
쉬는날 열심히 쉬어야겠습니다ㅎㅎ

그간다닌곳이
바탕가스 2번
따가이따이는 수도없이
클락도 열번은간듯
수빅한번
바기오 한번
마닐라 주변 드라이브 수도없이
이상한동굴..
이상한폭포도 가고
88온천도 가고
팍상한폭포도가고..
따가이에서 바탕가스가는 산골자기 여러번ㅋㅋ
어딜가서 무엇을 하는거보다 그냥 드라이브가 좋은듯합니다ㅎ

가봐야하는곳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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