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게임 중 멘탈 관리 Tip #4. [ Tie의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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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타이에 어떻게 반응 하시나요?
바카라 경력이 길어질수록
플레이어는 점점 타이를 해석하려는 노력을 하기 시작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타이 다음에 밑으로 붙었는지,
아니면 옆으로 튀었는지를 관찰하기 시작하고,
타이가 나오면 줄이 끊어진다 생각이 되어 벳을 줄이거나,
흐름이 바뀌고 새로운 국면이 온다 생각하여 촉을 다르게 잡기도 하고,
뱅커와 플레이어가 공수 교대하여 나온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분께 물어보겠습니다.
정말 그렇던가요?
잘 이어지던 줄이 타이가 나온 다음에 꺾이던가요?
옆으로 가던 슈가 타이가 나온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는 형국이 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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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때 타이에 꽂힌 적이 있습니다.
10번 중에 한번은 나오는 타이인데,
왠지 중국점과 본매가 충돌할 때 주로 나오는 것 같았고,
특히 나 연속된 타이는 왠지 장줄의 서막으로 받아들이고 벳을 올리곤 했습니다.
타이에 영향을 받은 벳사이즈와 베팅포지션 변경으로 재미를 보지 못한 후 부터는,
타이가 나오면 벳을 줄이게 되더군요.
잡치는 기분이랄까요?....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런 시행착오들을 겪고 결국 제가 내린 결론은,
'타이는 무시하자' 였습니다.
타이가 나온다고 포지션을 변경하거나,
벳을 줄이거나, 혹은 늘리는 행위 전부를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그때부터는 아주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승부벳에 타이가 나오면 예전에는 힘이 빠졌지만,
지금은 긴장감이 지속되어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려 합니다.
9를 잡고 상대방의 9를 확인한 순간,
전에는 만감이 교차하고 똑같은 고민을 다시, 아니 더 큰 고민을 하던 모습을 버리고,
이제는 냉정하게 'same bet'을 외치고 있습니다.
바카라는 지금은 맞아도 다음엔 틀릴 수 있는 것,
반대로 지금은 틀려도 다음엔 맞을 수 있는 것!
모든 걸 맞출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저의 에너지를 아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나아졌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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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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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마무리 하고 나서 자학하는 상황은 확실히 줄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타이를 변수로 생각하지 말고, 쉼표로 생각해보세요
바카라가 1/10 만큼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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