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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 생바 후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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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강원랜드 첫 출정 후기 글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 말씀드립니다.

이에 보답하고자 필리핀 생바 후기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쓴이: [TONYJHON] 마바리


◇이메일 연락처:

cjs67117@naver.com


◇제목◇

[필리핀 마닐라 생바 후기][1편]


때는 2015년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얘기입니다.

당시 아버님 께서는 저에게 시골에 땅을 파신돈 

일부중에서 오천만원 (5000만원)을 주시면서 

뭐든 다시 사업을 시작 해보라고 하신다.


그전에 태국에서 여행사를 운영했었지만 도박에 빠져 그나마도 다 탕진하고 빈손으로 한국에 돌아와서 렌트카 대리운전일을 하던 때였다.


과연 오천만원으로 무엇을 할까?


나름 고민해보았지만 그돈으로는 한국에서 겨우 치킨집 하나 할정도의 자금밖에는 되질 않았다(1)


당시에도 나는 부모님 몰래 여행사 가이드일 하려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필리핀 마카오 등지로 원정 도박을 다니고 있던 때였다.

그런 나한테 오천만원 이란돈은 생바를 할 자금으로 밖에는 눈에 보이질 않았던 거다.


"고양이 한테 생선을 준꼴"


또다시 난 그 돈을 들고 필리핀으로 향한다.


그리고

필리핀에서의 생바 생활이 시작된다.

부모님께는 필리핀에서 다시 여행사업을 할꺼라 거짓말을 하고 말이다.

우선 마닐라 파사이쪽에 장기숙소를 잡고 본격적인 생바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는 하루 만페소 먹기 목표로 정하고 며칠 동안은 착실히 수행해 나간다.


그러던중 같은 콘도에 사는 김작가 라는 교민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필리피노 동거녀 하고 살고 

있는 글도 쓰는 작가였다.

어느날 김작가는 나에게 좋은 사업 아이템이 

있으니 같이 해보자고 한다.

바로 그것은 불법 환전업 이었다.


내가 있던 숙소 바로 옆에는 마이다스 호텔 카지노가 있었는데 김작가는 그곳에서 에인젼트겸 환전일을 하고 있었던터라 나에게 환전업을 제안 한것이었다

우선은 시범적으로 조금씩 손님들 상대로 소액으로 환전일을 하면서 이익금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 하였고 그곳에서 생바도 같이 하게된다.


그러던중 환전업 2개월째 되던때쯤 김작가가 

나에게 200만 페소를 자기가 아는 현지 사업가 에게 싸게 매입 해주겠다고 하여 손대손 200만 페소를 매입하게 된다.

그걸로 본격적으로 환전사업을 시작해 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선택이 되었음을 누가 알았으랴?


그 당시 마이더스 호텔 카지노안에서는 온라인 아바타 대리 게임이 진행되고 있었고 현장 손님들도 꽤 있었다.

나도 현장에서 생바를 하고 있던 어느날 그만 자제를 하지 못하고 계속 게임을 하다가 순식간에 100만 페소(약 2500만원)를 잃게된다.

얼 빠진놈!

내가 가져온 자금중에서 50%가 부러진것이다.

거기에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때 너무 긴장을 해서 게임을 했는지 몰라도

왼쪽 종아리에 근육마비 까지 오고 만다.

더 웃낀건 종아리가 마비되어 잘 걷지도 못하는 상태 인데도 잃은돈을 조금이라도 복구 해보겠다고 카지노로 아픈 다리를 질질 끌고 가서 게임을 계속 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말 미친놈! 이다.


하지만 복구는 커녕 돈은 점점 더 잃게되고 결국은 수중에 50만 페소 (1200만원)만이 남게 된다.

ㅠㅠ

한숨만이 나오고 어떻께 해야할까 고민 하던중

김작가가 게임을 아주 잘 하는 친구가 있으니 한번 믿고 맡겨 보라는것이었다.

그는 마이더스 카지노 에서 일하는 친구 였는데 

아바타 게임 진행도 잘하고 게임 실력도 꽤 되는 박부장 이라는 친구였다.(2)


그때는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몰라도 

난 25만 페소(600만원)을 주면서 박부장에게 

대리게임을 시키게 된다.조건은 승액중 20% 지급


첫게임 결과는 원금 25만 페소에서 50만페소

(1200만원)정도를 다행히 이기게된다.더블업 성공!


우선 수고한 박부장에게 10만페소(240만원)를 주고 다시 남은돈 40만 페소(1000만원)로 

또다시 게임을 맡긴다.


그러나 결과는 힘도 못 써보고 순식간에 40만 페소(1000만원)을 다 잃게 된다.(3)


또다시 내 수중에는 50만 페소(1200만원)만이 남게 된것이다.


아! 눈앞이 깜깜해지며 종아리는 더 아파만 온다.


잠시 생각을 해본다..


몸이 회복되어야 생활도 할수 있다는 생각에

우선은 아픈 종아리 부터 치료 받기위해 잘아는 

지인으로 부터 한의학대를 졸업한 인턴과정인 

중국 유학생을 소개받아 치료를 시작한다.

인턴 이지만 침술 실력도 좋고 치료를 잘 해줘 병세 가 완쾌 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대로 가기에는 너무 억울한것이라 생각이 들어 남은돈으로 다시 승부를 보기로 결심한다.


마지막 승부를 볼 솔레이어 카지노로 향한다.


예전부터 나하고 그나마 사대가 맞는곳이라 그곳을 간것이다.

정말 신중하게 침착하게 게임에 임해야겠다는 

각오로 우선 객장 테이블을 유심히 둘려본다.


그러던중 내가 좋아하는 한쪽(뱅커) 강세 그림판이 눈에 들어온다.

슈는 15판 정도 진행되고 있었고 플 점찍고 뱅커줄이 5개 내려온 상태

뱅커에 2만페소.슈퍼6에 5천페소를 걸어본다.

딜러의 손에서 카드가 건네지고 조심스럽게 카드를 쫘본다.

한장은 그림 나머지 한장을 천천히 까본다.

우선 다리가 잡혔다.쓰리 라인! 이다.

나는 딜러에게 플레이어 카드를 오픈 시키라고 

한다.


플레이어는 J5 다행이다.


난 쓰리라인 7.8을 잡아도 좋지만 뱅커6을 간 

상태라 6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더컸다.

천천히 카드를 비켜 보는데 중간점이 빠졌다.

그럼 6 아니면 7 결과는 6! 


뱅커 K6.6점 스탠딩

 

제발 플레이어 마지막 카드가 그림이 나오기를 바라며 픽쳐를 외쳐됐다!

딜러의 손에서 나온 카드는 또다시 5 


플레이어J55.0점 결과 뱅커 6점 승!


한번에 7만페소

(뱅커 6 50% 만페소+슈퍼식스 12배 6만페소)

가 손에 들어온다! 

그뒤로도 뱅커 6개가 더내려와 계속 줄을 타서 50만페소(약1200만원)을 승하게 된다.

비록 원전 복구 까지는 못갔지만 이정도면 출발이 좋다! 

50%까지 복구를 하게되고 현재 손에는 100만페소(2500만원)가 있는것이다.


여기서 잠시 또 고민이 된다.


이돈 으로 다시 승부를 봐야 할지 아니면 멈춰야 할지를...(2편 에서 계속)


◇둘러보기◇

(1)정말 치킨집 하려고 점포를 알아보려 돌아다녔지만 동네 외진곳이나 가능했지 목이 좋은곳은 1억이 넘었다.

(2)박부장 이라는 친구는 마이다스에서 부터 김작가를 통해 잘 알고 있던 친구로 온라인 아바타게임 진행자 였다.한때는 500만원으로 1억을 땄다고 하는데 가끔 생바 하는걸 지켜보면 꽤 승률이 좋은 친구였다.그래서 대리게임을 맡겨 본것이다.

(3)그 게임 당시 나는 잠시 김작가가 불려서 잠깐 게임 테이블에서 자리를 비운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칩을 감았으리라는 추측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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