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오아시스호텔 스테이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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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아주 유명한 셰프가 메인 셰프로 있는 유명한 식당입니다.
(한국의 이 연복 셰프급으로 유명하답니다)
앙헬레스가 위치한 팡팡가 도지사집안도 본인 카지노에 있는 유명 고급레스토랑보다 이 곳을 더 좋아할 정도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금,토요일 저녁에는 뷔페로 운영하고 있어 스테이크를 드시기에 불편함이 있으니 평일 정심이나 저녁에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비쥬얼이나 맛, 가격 모두 만족감을 주는 식당입니다.
(1kg에 4500페소)
앙헬레스,클락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 맛집입니다.
댓글목록2
블루별님의 댓글
한판 찍고 이긴 돈으로 먹어야 더 맛있는데 앙헬레스가면 꼭 먹으로 가야겠습니다.
찰스님의 댓글
예전에 일행들하고 따가이따기 골프 갔다가 마닐라 이동해서
솔레이어에서 다들 좀 이겨서 1층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네스트라?에서
6명이서 1인 1스테이크에 파스타 추가해서 먹었는데 아주 괜찮았습니다.
티본스테이크는 5,000페소 정도였고 립아이스테이크는 좀더 저렴했는데
샴페인 1병 포함해서 총 금액이 4만 페소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카지노에서 이겼을 때 일단 좋은 거 먹어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