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만난 겜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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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부류의 겜블러를 봐왔지만
너무나 강렬했고 처음 케어한분이라 뇌리에 깊이 박혀있어 글로 한번 써볼까 합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실까 걱정도 되지만
되도록 본데로 솔직히 써볼까 합니다
만남
1월 중순경 클락에 여차저차해서 왔다
뒤늦게 합류한 저는 이곳에 아는분들을 통해
게임을 하고있는 형들을 만나 소개도받고 식사도 같이했다
그당시쯤 클락에서 일을해볼까 맘을 먹은상태라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진행이 되는건지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처음와본 클락에서
한번도 해보지 못한 일을한다는것 때문에 많이 어리버리 했던 상태였다
두렵기도하고 아무것도 모르니 ㅎㅎ
그날오후 소개받았던 분들중 한분이 게임을 하신단다
일행분들이 내가 케어를 해보라고한다
이분을 편하게 2군형이라 부르겠다
중국점 스몰아이즉 2군을 너무 맹신하기 때문이다
처음 인사를 나눴다
안녕하세요 존반장입니다^^
그렇게 게임이 시작되었다
게임장소는 힐튼지하 두윈
100 만페소 스타트!!!
패스 패스 패스 대여섯번의 프리게임이 진행되고 첫베팅이 나간다
40 만페소 플레이어~ 시드의 40프로가 첫베팅이다
이렇게 2군형과 일주일의 대장정이 시작이되었다
클락의 모든것
카톡 red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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