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기준 마카오에 황색 더위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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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마카오 기상청은 일부 지역의 기온이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황색 폭염 경보를 발령되었습니다.
이는 남중국해 북부 저기압 지역이 예상보다 더 남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고
남중국해 북부 저기압은 마카오에서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남중국해의 북동부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번 주 중반부터 지속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예상되는 날씨이고 일요일까지는 30도 이하인데
월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갈 예정이네요
주말 마카오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날씨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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