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공포심을 즐기는 도전 > 자유 게시판

개 무서울것 같은데 표정이 평온하네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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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5 825

벌써 5년 전 이네요~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연고 없는 울산으로 취업을 하였습니다.울산에 친척, 친구 아무도 없는 상황이라 혼자 외롭다고 친구들에게 징징거리는 시기였져.그러던중 서울에 있던 친한 대학 동기가 여친이랑 차끌고 울산에 놀러온다는 겁니다.한창 더운 여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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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5 1,392

하얀 팬티가 열려진 바지 자크 사이로 언뜻 보였다.나는 그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배양은 무릎을 굽히며 그것을 막으려 했지만나의 손은 이미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었다.팬티는 찢어질 듯 늘어졌고 꺼칠꺼칠한보지털이 손바닥에 느껴졌다.나는 얼른 손을 ㅃ서 배양의 바지를 양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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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843

집으로 전화가 왔다.아들녀석의 친구라고 하는데 여자애였다.아들녀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한다며 친구들과 놀기만 하는데여자애들이 많이 따르는 모양이다.얼굴이 잘생긴 편이긴 하지만 여자애들만 따라다니니...그러니 공부도 하지 않지...더구나 여자애는 물어보니 여상 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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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