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 처음이라서 걱정 반 설렘반으로 다녀왔습니다
이실장님하고 오카다 골드나인? 이였나 거기서 30만페소로 스타트 했는데 첫날 15만 정도 이기고 다음날 오링당했네요
마지막날 40만 추가로 승부 봤는데 5만페소 남았다가 50만까지 올라와서 접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을 만났는데 빼팅이 절어서..최소 50만이상은 더 먹을수있는 그림인데 아쉽네요 20만정도 여행경비로썼다고 생각하고만족하려구요 ㅋ 이실장님 ~ 덕분에 좋은 곳도많이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갑니다~~ 12월은 힘들고 1월달에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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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찰스님의 댓글
해외 처음 출정이였으면 설레임 보다는 걱정이 컷을 것 같으신데
이실장님 케어 잘 받으시고, 복귀 하셨군요~
도박도 경험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이번 첫 출정 경험 하셨으니
다음 1월 출정은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가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마닐라용팔이님의 댓글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음엔 꼭 좋은데 같이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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