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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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 서해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월요일 동해 일부 지역의 해수면 상승에 대한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이시카와현과 인근 현을 강타한 규모 7.6의 지진으로 촉발된 쓰나미가 한국 동해안의 해수면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쓰나미가 오후 6시 29분까지 동부 도시 강릉 해안과 오후 7시 17분까지 남동부 도시 포항 해안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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