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안 음바페와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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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킬리안 음바페가 전반전에 골을 넣으며 파리 생제르맹이 툴루즈를 2-0으로 꺾고 프랑스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스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한국과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 음바페는 전반 3분 만에 PSG를 앞서게 만들었고, 툴루즈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했습니다.
음바페는 전반전 종료 직전 멋진 두 번째 골을 추가하며 파리가 지난 11시즌 동안 10번째로 챔피언스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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