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아시안컵: 손흥민, 한국 최연소 득점 기록 경신하며 득점 선두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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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오는 금요일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 팬들이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숫자는 "1960"과 "64"가 될 것입니다.
전자는 태극전사들이 AFC 남자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해를 의미하고, 후자는 우승 가뭄의 기간을 뜻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 수치 외에도 이번 대회와 관련된 다른 수치들을 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E조 첫 경기는 다음 주 월요일 바레인과의 경기입니다.
한국은 1957년과 1960년에 열린 첫 두 번의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그 이후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아시안컵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나라는 일본으로 4회 우승했습니다.
한국은 네 번의 준우승으로 다소 모호한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3번의 우승을 차지한 이란에 5회 뒤진 36회로 두 번째로 많은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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