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짜에 마닐라4일정 > 겜블이야기

안녕하세요

철봉티비 구독자사짜라고합니다

이번주수요일부터토요일까지 마닐라 일정있어서 출정을떠난이야기입니다.

원래는 하루하루일정을 쓸려고했으나 이런저런사정이 생겨 한번에 일정을 쓰겠습니다.

42만3천 스타트 첫날도착하마자 별로기분이 안좋아서 이유인즉 첫일정에 좋은대우를받아 이번에도 그렇게 해주겠지하는 마음에 도착 처음출정에는 맥심호텔배정(원래는100만바인방) 이번 일정은 쉐라톤호텔배정 처음가는곳이라 조금 길찾기가...제입장에선 어려웠는데 그래도 몇번 다녀보니 편하게 가는길을 알고 숙소도 괜찮고(30만바인) 길 잘아시는 분들은 아무지장 없을거 같네요

그렇게 시작한게임 첫날이니까 천천히 해야지 생각만할뿐 3슈나하고 남은칩은 8만 언저리 환장할 노릇 오자마자 오링인가 큰일인데 참고 내일하자 시간 많다 하고 숙소들어와 마사지받고 자고 일어나 다시 게임하로 스타트~

꾸역꾸역 본전까지 다시복구 그래 이대로만 하자 다음달 올시드랑 경비만 벌어도 성공이다

계속게임진행 대충61만정도까지 올리고 방황하고 호캉스 내일 철봉형님과 일행분들 오신다고 철봉형님에톡 잘하고있으라고 그때까지 잘하고 있었는데 금요일 새벽부터 시작한 게임 가는곳 마다 틀리고 8잡으면 9나오고 9잡으면 타이 몇번 이런식으로 나오니 사람이 삔또가 상해 막플레이 그렇게 아침 10시경 오링....

하루반나절이나 남았는데 큰일이네 할수없이 숙소로 들어와 폰만가지고 놀다 철봉형님 들어오셔서 남은일정 깍두기 그래도 형님이 맛있는거도 사주사고 저들어올때까지 잘챙겨주셨네요

형님과 같이 오신 대표님이 갈때 차비하라고주신 용돈까지 받고 오링은 댔지만 재미있게 일정 마무리했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철봉형님과 같이 오신 대표님 구부장님 고맙습니다. 

마지막에 구부장님과 발마사지 받고 비행기 시간에 마쳐 필소굿에서 해주신 차량을타고 공항으로이동

이번일정에 오링이지만 좋은분들 만나 맛있는거도먹고 재미있는 일정이였네요

그리고 필소굿 프로그램도 참 좋은거 같고 잔바리 잘해주셔서감사합니다

이상 사짜에 마닐라4일정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