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81개 주를 모두 여행한 소녀 "최고의 여행지는 바로..."
2023-04-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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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시작한 배낭여행이 2019년 마짐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니콜 로사리오는 필리핀 81개주를 모두 여행한 것으로 유명한 필리핀 여행가 입니다.
바타네스(Batanes)를 시작으로 따위따위(Tawi-Tawi)까지 여행하며, 자신의 조국인 아름다운 필리핀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니콜 로사리오가 많은 필리핀 여행지를 여행하며, 가장 좋아하는 지역은
바타네스(Batanes)와 팔라완(Palawan)이며
바타네스의 말보로힐(Marlboro Hills), 삽탕(Sabtang)의 Tinyan Viewpoint, 이바얏(Itbayat)의 Rapang Hill의 아름다운 풍경을 너무 사랑한다고 합니다.
팔라완은 San Vicente에서 가장 긴 해변인 Coron의 Kayangan Lake에서 Balabac의 Onuk Island까지 방문할 수 있는 많은 섬과 해변이 너무 많아 좋아한다고 하네요(전 두 지역을 모두 가봤는데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물론 여행이 즐겁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그녀는 여행 중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백패킹이 항상 편안하고 편리한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악천후로 인해 발이 묶이거나, 다음 목적지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놓치거나, 우연히 승객이 되어 다음 지방에 도착하기 위해 배 바닥에서 잠을 청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여행을 더 기억에 남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이러한 어려움을 처리하고 전체 여행 경험의 일부로 간주합니다. 결국, 이 모든 장애물을 통과한 후에 성취감이 있습니다.”
"필리핀의 많은 섬들은 고유의 다양한 매력과 원시적인 아름다움이 있으며, 매력적인 풍경을 누구나 가슴속에 담아올 수 있습니다."
“Adventure is right out there!”
-Nicole Marie del Rosario-
모험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니콜 마리 델 로사리오 -
댓글목록2
찰스님의 댓글
바타네스(Batanes)와 팔라완(Palawan)이 좋다고 하지만 언제가 가볼 수 있을지...
필벨라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