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명소라 해서 가보았습니다.
2023-03-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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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번 일정은 매우 바빳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계속 걸으니,,,다리도 아프고,,
한국에 와서 거의 20시간은 잔것 같습니다..에..구
호텔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여기 헌팅할만곳이 있냐고,,
바로 브이비엔을 이야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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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6
찰스님의 댓글
이번에 들어 가신 줄 알았는데 방문하고 다시 한국 오셨네요~
외국에 간다는게 비행기 타고 이동 하고 걷기의 여행이라 누구라도 힘든 것 같아요
브이비엔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클로즈업을 너무 대놓고 하신듯요~ ㅎㅎ
랭짜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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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번에 사장단들과 같이 호치민 가서 호텔을 알아봤는데요..
다음 영상에 글로 쓰겠지만..
투자하기엔 베트남현실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저야 그냥 가서 일하고 돈받으면 그만인데..
투자자들은 저와 생각이 다르죠..
일단 호치민 가는것은 안됄것 같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미련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직접 하는것도 생각중입니다..
한국에 들어와 이곳 저곳 확인을 다시 하고 있는데..
솔직히 호치민은 어렵습니다..
호이안이나 다낭 이쪽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중에 베트남 들어가서 다시 알아볼 생각입니다..
휴..잘 되면 좋을텐데...
찰스님의 댓글의 댓글
랭짜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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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이안이나 다낭은 한국학교가 없네요..ㅠㅠ
아마도...호치민에서 있어야 하는데...
여행사가 어떨까 싶습니다..
블루별님의 댓글
유튜브 채널 사이공TV 구독 했습니다
베트남 사업 준비중이신가본데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랭짜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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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업이라하기엔 너무 외소하구요..
제가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아파오기 시작을 하네요..
힘든일 하기엔 몸이 안따라주니..
이참엔 업종을 바까보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