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8월 방문객 역대 최대 기록에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
본문
제주드림타워, 8월 카지노 매출 429억원 기록...전년 대비 30.5% 급증
방문객 5만7천명으로 신기록 달성, 국내 최고 수익 카지노로 부상
제주드림타워 카지노가 2025년 8월 429억9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0.5%의 대폭 성장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롯데관광개발 통합리조트팀이 9월 1일 발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8월 총 카지노 매출은 429억9천만원으로 2024년 8월 329억5천만원 대비 3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리조트는 또한 이달 방문객 신기록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성장은 주로 테이블 게임에 의해 견인되었다. 테이블 게임 부문은 8월 411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2024년 동월 대비 38.5%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전월 대비로는 0.9% 증가했다.
하지만 전체 월간 실적은 2025년 7월 대비 1% 소폭 감소하여 이전 달의 모멘텀에서 다소 냉각된 모습을 보였다.
머신게임 부문은 8월 총 매출에서 18억2천만원을 기여했으나 대조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 부문은 전년 대비 43.5% 감소했으며, 7월 대비로도 2.2% 하락하여 테이블게임과 전자게임기 간의 극명한 성과 차이를 부각시켰다.
리조트 방문객 수는 8월 5만7,042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7월의 5만6,691명을 넘어섰다. 8월 집계는 7월 대비 0.62% 증가했으며, 2024년 8월 대비로는 52.1%의 대폭적인 증가를 나타냈다.
호텔 운영 부문도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갔다. 8월 호텔 매출은 166억1900만원을 기록하여 7월 대비 11억원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호텔 매출은 2024년 8월 대비 15.7% 감소하여 게임과 숙박 부문 간 서로 다른 회복 패턴을 보여주었다.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 누적 카지노 매출은 총 2,809억9천만원을 기록하여 2024년 동기간 대비 46.1% 증가했다. 테이블게임이 이러한 성장 궤도를 주도했으며, 매출이 49.2% 증가한 2,673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머신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36억원으로 보다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첫 8개월간 누적 호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한 522억2천만원을 기록하여 강력한 게임 부문 성과와는 대조를 이뤘다.
롯데관광개발이 개발하고 2020년 개장한 이 통합리조트는 외국인 전용 입장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다른 카지노들의 8월 실적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7월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주드림타워 카지노가 파라다이스를 제치고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카지노가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은행 제주지점 분석자료에 따르면 제주 지역 카지노 매출의 약 80%가 드림타워 카지노에서 나올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해외 마케팅 강화와 고객 체류시간 증가, 그리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한 경쟁력 향상의 결과로 분석된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