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 내 직원 쓰러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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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카지노인 강원랜드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이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랜드가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위치한 강원랜드 카지노 영업장 내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직원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 처치를 받았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강원랜드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추가 부상자는 없으며, 사고 당일 고용노동부에 해당 사실을 즉시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동 당국과 관련 기관은 현장 조사를 통해 사고 당시 업무 강도, 근무 환경, 그리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입니다.
강원랜드는 과거 폐광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공기업으로, 한국 정부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핵심 축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영업장 내 사망 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랜드 측은 유가족 지원 및 조사 협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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