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 운칠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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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우주의 기운’이 따라야 한다는 걸,
요즘 연승 가도를 달리고 계신 ‘감자아빠’님이 제대로 증명해 주셨습니다.
상황은 바야흐로 뱅커에 100만 원 태운 긴박한 순간!
뱅커 베팅 했는데 서드 카드까지 합산하니 겨우 1점
플레이어는 5점인 노답 상황이었습니다.
플레이어 서드 카드를 오픈해야 하는데
아바타 진행하던 김부장님이
목에 핏대까지 세워가며
"5!! 5 나와라!!!" 하고
사자후를 토해냈거든요?
그런데 그게 진짜로 5가 꽂히면서
플레이어는 순식간에 망통(0점)이 되고,
저희는 1점으로 이겨버렸습니다!
0 대 1이라는, 축구 스코어 같은
기적의 예능 바카라가 터진 겁니다!
이 기세를 몰아 승부사 감자아빠님은
몇 판 더 뚜까패시고,
깔끔하게 2,355,000원 찍고 마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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