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룹, 마카오 3월 게임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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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12% 증가 예상...VIP 부진에도 대중 시장 안정세
시티그룹(Citigroup)이 월요일 발표한 투자 메모에 따르면, 마카오의 3월 총 게임 수익(GGR)이 220억 파타카(약 3조 9,000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망은 VIP 실적이 다소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요 추세를 반영한다.
3월 첫 22일간 일평균 GGR 7억2,100만 파타카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3월 첫 22일간 GGR은 약 156억 파타카(약 2조 7,700억원)에 달했으며, 가장 최근 주의 일일 평균은 약 7억 2,100만 파타카(약 1,27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약 3%,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높은 수치다.
시티그룹의 조지 최(George Choi)와 티모시 차우(Timothy Chau) 애널리스트는 3월 나머지 기간 동안 일평균 GGR을 약 7억 1,100만 파타카(약 1,250억원)로 전망하며 월간 추정치를 유지했다. 그들은 엔터테인먼트 이벤트가 모멘텀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특히 다가오는 주말 베네시안 아레나에서의 ATEEZ 콘서트와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의 GOT7 마크 투안(Mark Tuan) 콘서트를 지목했다.
VIP 전월比 10~12% 감소, 대중은 횡보
부문별 실적은 엇갈렸다. VIP 거래량은 전월 대비 약 10~12% 감소한 반면, 대중 GGR은 0~2% 감소하며 대체로 횡보했다.
VIP 하우스 에지율도 전주보다 낮았으며, 이는 고급 부문의 지속적인 변동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역풍에도 불구하고, 시티그룹은 안정적인 대중 시장 수요와 이벤트 기반 방문에 힘입어 전반적인 GGR 추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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