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한 리저브 첫 번째 골프 코스 시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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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클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한 리저브(Hann Reserve)’ 골프 클럽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카지노 리조트 개발업체인 한 필리핀(Hann Philippines Inc.)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골프장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럭셔리 복합 리조트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최근 공개된 현장 소식과 시범 라운드 후기를 바탕으로, 골퍼들이 꼭 알아야 할 최신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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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니클라우스의 설계, 54홀 대단지의 시작
한 리저브는 뉴 클락 시티에 위치하며, 총 3개의 18홀 코스(총 54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제1코스 (니클라우스 코스): 지난 1월 30일 시범 개장(Preview Open)을 했습니다. 전설적인 골퍼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했으며, 유럽 스타일의 넓은 페어웨이와 웅장한 스케일이 특징입니다.
제2코스 (최경주 코스): 한국의 자존심 최경주 프로가 설계에 참여하며, 산세를 살린 한국적인 스타일로 2027년 초 오픈 예정입니다. 최경주 골프 아카데미도 함께 들어섭니다.
제3코스 (닉 팔도 코스): 영국의 전설 닉 팔도가 설계하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범 라운드를 다녀온 이들에 따르면, 니클라우스 코스는 중상급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압도적인 뷰: 고지대에 위치해 클락 전체를 내려다보는 탁 트인 시야가 일품입니다. 마치 유럽이나 한국의 하이클래스 골프장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까다로운 코스 설계: 그린 언듈레이션(기복)이 심하고 주변에 벙커가 많아 정교한 공략이 필요합니다. "백돌이에게는 도전적일 수 있지만, 고수들에게는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는 평입니다.
최고급 시설: 필리핀에서 보기 드문 최신형 클럽카 카트가 도입되었으며, 카트 내 냉장고와 아이패드 스코어 카드가 비치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한 리저브는 골프만 즐기는 곳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와 교육 시설이 결합된 종합 리조트로 개발됩니다.
프리미엄 호텔: 아코르 그룹의 SO, 소피텔, 엠블럼을 비롯해 메리어트의 럭셔리 컬렉션, 웨스틴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PGA 파트너십: 미국 PGA와 협력하여 PGA 퍼포먼스 센터와 PGA 빌리지를 조성, 엘리트 코칭과 교육의 중심지가 될 전망입니다.
라이프스타일 통합: 단지 내 국제 학교와 주거 시설, 상업 센터가 포함되어 장기 체류 및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 방문 전 참고하세요!
현재 상태: 1월 말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클럽하우스 등 일부 시설은 아직 공사 중이라 임시 천막 리셉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격 정보: 정식 워크인 가격은 약 17,500페소(한화 약 45만 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으나, 현재 프로모션 기간에는 약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서비스: 시범 운영 기간임에도 웰컴 기프트(텀블러, 모자 등)와 정성스러운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리저브는 단순한 골프장의 증설을 넘어 클락을 동남아시아 최고의 골프 성지로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싼 만큼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포부가 느껴지는 이곳, 다음 필리핀 골프 여행 리스트에 꼭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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