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홍콩<->마카오 국경 간 이동 및 마카오 택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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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홍콩과 마카오를 자주 오가시는 분들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생활 밀착형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오늘, 2026년 2월 3일부터 글로벌 승차 공유 플랫폼인 우버(Uber)가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새로운 국경 간 이동 서비스와 마카오 현지 택시 호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소식이에요!
그동안 홍콩에서 마카오로 넘어가려면 페리나 버스를 갈아타느라 짐을 들고 이동하는 게 참 일이었죠?
이제는 우버 앱 하나로 홍콩에서 마카오까지, 혹은 마카오에서 홍콩까지 문 앞까지 데려다주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24시간 전에는 미리 예약해야 하지만, 최대 90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해서 여행 계획 세우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요.
다리와 터널 통행료가 포함된 가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데다, 차량에 앉은 채로 편하게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마카오 현지에서의 이동도 훨씬 편해집니다.
이제 마카오에서도 우버 앱으로 정식 면허를 가진 택시를 부를 수 있게 됐거든요.
언어 소통 걱정 없이 앱 안에서 다국어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현금 없이 등록된 카드로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겠죠?
마카오 정부도 최근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택시 800대를 추가로 늘리고 관련 법규를 정비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마카오 여행길이 한결 쾌적해질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마카오 시장에 다시 돌아온 우버가 관광객들에게 얼마나 든든한 발이 되어줄지 기대가 되네요.
홍콩-마카오 여행을 앞두고 계신다면 이번에 새로 나온 우버 서비스, 꼭 한 번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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