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권 안 꺼내요! 마카오 '얼굴 스캔' 프리패스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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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카오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마카오와 홍콩, 중국 주해(Zhuhai)를 자주 오가는 이웃분들이라면 정말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대박 소식이 있습니다.
마카오 출입국이 그야말로 '역대급'으로 스마트해지고 있답니다!
여권이나 신분증을 꺼낼 필요도 없이 '얼굴 스캔'만으로 국경을 통과하는 시대가 완벽하게 열렸다는 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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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5일, 마카오 횡금 항구(Hengqin Port)에 처음 도입되어 엄청난 찬사를 받았던 ‘스마트 통관(Smart Clearance)’ 서비스를 기억하시나요? 신분증이나 여권을 기계에 스캔할 필요 없이 오직 '얼굴 인식(Face Scan)'만으로 국경을 통과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었지요.
실제로 이용객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마카오 치안경찰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6월 24일까지 횡금 항구에서만 무려 31만 명이 이 서비스에 등록했고, 누적 이용 건수가 621만 건을 넘어섰다고 해요! 이 항구의 자동 통관 채널을 이용한 사람 10명 중 4명(42%)은 이미 얼굴만 보여주고 통과한 셈입니다.
6개월 동안 시스템 안정성 검증을 마친 마카오 당국이 드디어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이 '얼굴 스캔 프리패스'를 다른 주요 항구로 전면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적용되는 곳은 바로 여기예요.
청마오 항구 (Qingmao Port)
강주아오 대교 항구 (Hong Kong-Zhuhai-Macau Bridge Port)의 주해-마카오 출발/도착 홀
이번 확대로 마카오 내 총 204개의 공동 자동 검사 채널에서 전면적으로 얼굴 스캔 통관이 가능해집니다. 만 14세 이상의 마카오 주민, 홍콩 영주권자, 그리고 중국 본토 주민 중 조건에 만족해 사전 등록을 마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걸어서 혹은 차를 타고 국경을 넘을 때 신분증 찾으려고 가방을 뒤적거리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해지겠지요?
출입국 당국은 마카오와 중국 본토 간의 통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년 전부터 엄청난 공을 들여왔습니다.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관문(Border Gate)에는 이미 2023년부터 '홍채 인식(Iris Recognition)' 통관을 도입했었거든요. 지금은 공항과 타이파 페리 터미널 등 총 152개의 채널에서 홍채 인식을 쓰고 있는데, 여기에 '얼굴 스캔' 기술까지 더해지면서 마카오는 그야말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출입국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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