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옆엔 공장 금지!" 마카오가 더 화려하고 쾌적해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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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SAR 정부가 도시의 구조를 확 바꾸는 '마카오 도시 마스터플랜(2020-2040) 수정 초안'을 발표하고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렴(공청회)에 들어갔답니다.
원래 이 마스터플랜은 2022년 2월에 처음 발효되었는데, 이번 정부가 들어서면서 마카오를 더 다채롭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수술을 감행한 거지요!
이번 수정안의 핵심은 한 마디로 '마카오의 대변신, 산업 다각화' 입니다.
그동안 마카오 하면 '카지노와 호텔'만 떠올랐잖아요?
이제는 그것을 넘어서 문화와 과학기술까지 잡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담겨 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관광과 산업의 철저한 분리 (쾌적함 Up!):
가장 눈에 띄는 건 복합 리조트와 카지노가 밀집한 '관광 엔터테인먼트 구역' 안에는 그 어떤 공업용지(산업 시설)도 들어올 수 없도록 못을 박았다는 점인데 산업 활동 때문에 관광객들이 소음이나 매연으로 방해받는 일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거지요. 덕분에 우리가 사랑하는 타이파, 코타이, 외항(ZAPE) 지역은 앞으로 훨씬 더 매력적이고 쾌적한 '세계적인 관광 휴양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랍니다. 😍
새로운 테마 구역 지정:
마카오 타워 동쪽 해안가에는 대형 문화 시설인 '마카오 국립 문화박물관', '마카오 국제 공연예술센터', '국제 현대미술관' 등이 들어서는 '마카오 국제 통합 관광 문화 지구'가 조성되며 그리고 한편으로는 '과학기술 연구개발 산업단지'를 만들어서 미래 먹거리도 준비한다고 합니다.
영토와 인구의 변화:
공항 확장과 타이파 북부 해안 매립(Zone D) 등이 진행되면서, 현재 약 34.85㎢인 마카오의 총 면적이 2040년에는 36.96㎢로 넓어질 예정이며, 2040년이 되면 마카오 인구가 약 78만 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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