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 이야기 ] 간만에 라운딩 이글릿지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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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까!
도실장 인사 드립니다 ㅎㅎ
필리핀이 요즘 한창 덥고 우기라 골프는 커녕
어디 나가기도 애매하고 어려웠는데
왠지 어제는 날씨가 괜찮을것 같아 골프를 치러 갔습니다!
마닐라에서 멀지 않고 또 한국 분들이 많이 찾는 파인힐스 이글릿지
그 중에서도 국민맵인 아오키 코스를 찾았습니다 ㅎ
도착해서 라운딩전에 클럽하우스가 아닌 골프장 안에 있는 한식당에서
배를 채웠습니다

부대찌개와 영혼의 제육
그리고 각 메뉴 1개씩!
배가 너무 불러서 스윙 하다가 구르는거 아닌가 모를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1시 티오프였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덥진 않앗습니다 ㅎㅎ
땀을 한방울도 안흘린것 같아요!
그렇게 80개 90개 100개 돌파하고 110개 돌파전에 18홀이 끝난것 같습니다..ㅋㅋㅋ
아오 골프..
그리고 마닐라로 올라오는 길에 너무 막혀서
중간에 있는 알라방에 들려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
알라방 아얄라 몰입니다!
그 안에 있는 소가미가 식당!
카비떼 실랑에도 소가미가 브런치가 있죠 ㅎㅎ
여기가 본점입니다
고기 맛집이고 다른 단품 메뉴들도 다 평타 이상씩은 하는것 같습니다
각자 또 메뉴 한개씩가 LA 갈비 3+1 메뉴를 시켰습니다 ㅎㅎ
LA 갈비 1인분에 1,400 페소 정도 하더라구요
막 싸진 않은 느낌인데..
한국에선 LA 갈비가 얼마씩 하나요? ㅎㅎ
저는 내장탕을 시켰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마닐라 도착하니 벌써 하루가 다 갔네요..
필리핀의 트래픽.. 교통 체증이란..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
도실장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뿅!!
오늘의 따갈로그 한마디
느리다 : Mabagal ( 마바갈 )
예문 : 쟤네 왜이렇게 느려? - Bakit ang bagal nila? ( 바킷 앙 바갈 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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