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한국인 대상' 리딩방 사기 본부 …피해액 3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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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중국인들과 함께 리딩방 사기를 벌여온 한국인 조직원 9명이 구속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2대는 조직 국내 총책 40대 A 씨 등 9명을 검거하고 전원 구속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구속된 국내 총책 A 씨 등 일당은 지난 3월부터 두 달 동안 한국인들을 상대로 리딩방 사기를 벌여왔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에 확인된 피해액만 37억 원, 피해자 수는 53명에 달합니다.
KBS가 한국 언론 최초로 캄보디아에 있는 '리딩방 사기' 조직의 해외 본부를 직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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