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 클락 힐튼카지노 베네시안JTV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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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차전은
2층 정킷에서 20만 바인해서
게임을 하는데 …
잘 되지 않아서 20만 바로 죽었고
분위기 전환할겸 구부장님과 함께
3층 정킷으로 올라갔는데
2층 보다는 층고도 높고 쾌적하더라구요
다시 20만 바인해서 게임을 하는데
그림은 나쁘지 않았던것 같은데
올라가지 못하고 계속 본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구요
저녁 시간 되어서
구부장님이 식사 주문해 주셔서
밥먹고 2층에서 죽은거만 찾고
오늘은 그만하자
그런데 역시나
오르락 내리락
게임이 힘겹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
어디에 베팅을해도
이길것 같지 않고
질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일어서지 못하고 계속했네요
그러다가 슈체인하고
다시 앉았는데
뱅커가 6개 나오고 플이 나온후에
옆줄이 12개 나오는데 여기에서
처음 3개째에 1만 베팅하고
그다음에 2만 베팅 먹고
중간에 한두번 3만 4만 베팅해서
2차전에서 진거 20만 복구하고
5만 더 이기고 스탑했네요
중간에 사진을 찍었는데
카지노 정장입은 직원이 와서
사진안된다고 지우라고 하더라구요
구부장님하고 같이 나와서
88마사지도 건물인가?뒤편에
베네시안JTV라는곳에갔는데
다른팀들이 있어서그런지
쇼업은 12명저도 했고
애들은 나쁘지 않더라구요
제 파트너는 21살이고
이름이 미치라는 애였는데
약간 혜리인가 하는애 닮았더라구요
애들이 자기들 타임 끊어주고
같이 옥타곤이라는 클럽에 가자고 하는데
호구잡히는거 같아서 패스하고
잼남게 놀다 왔어요
이야기좀 나누고 시간 지나니
어느정도 터치는 허용하더라구요
같이 사진 찍자고 하니
흔쾌히 좋다고 해서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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