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수기를 지나고있는 클락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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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성수기라함은 보통 11월~2월을 말합니다.
하지만 필리핀중에서도 한국인들이 유독 많이 찾고 계시는 앙헬레스,클락은 코로나 이전까지는 성수기,비수기라는 단어가 없이 극성수기,성수기로 나뉠만큼 호황이었습니다.
코로나라는 악재로 인해 지난 몇 년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앙헬레스,클락을 찾아주고 계시네요.
예전같았으면 3월초에 끝났을 극성수기가 지금까지도 이어지며 이제서야 조금씩 여유로움을 느낄수있습니다.
코로나 겪은 힘듦을 만회하라는듯 날씨 또한 예전과 다르게 아직까지도 선선함이 느끼지게 좋구요.(낮에는 좀 더워졌어요..ㅋ)
구독자여러분들...
기가 막히게 좋은 날씨의 앙헬레스,클락에서 3월의 마지막을 보내러 많이들 놀러오세요..^^
클락 방문전에 호텔예약, 골프투어, 카지노 방문 관련 궁금하신 내용은 카톡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1
찰스님의 댓글
겨울철 골프 손님, 카지노 손님으로 2월까지는 항공료도 많이 비샀는데
4월 항공 요금은 30만 원 까지 내려갔네요~
이번 필 방문 일정에 뵙고 인사 드렸으면 좋았을텐데 마닐라에서 업무 후
바로 복귀해서 못 뵙고 와서 많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