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일상] 늦은 밤, 뉴포트 몰에서 찾은 짠맛 없는 일식 맛집 '보테쥬(Botej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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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엊그제는 정말 저희 팀원들 모두가 하루 종일 손님 케어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
얼마나 바빴는지 저녁 먹을 시간도 놓칠 정도였어요.
특히 우리 이실장님은 밤 10시까지 한 끼도 못 먹고 뛰어다니셔서, 업무를 마치자마자 늦은 저녁을 해결하러 뉴포트 몰 2층 식당가로 달려갔습니다.
사실 필리핀 현지식은 저희가 먹기 조금 힐들거든요~ 그래서 한식, 일식, 양식 중에서 고민하다가 가장 무난하고 실패 없는 일식으로 결정했습니다! 🍱
📍 간이 딱! 삼삼해서 더 맛있는 '보테쥬(Botejyu)'
사실 얼마 전에 4층에 있는 일식당 라멘집에 갔다가 음식이 너무 짜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짜면 어쩌나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웬걸요!
여기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간이 삼삼하니 아주 딱 좋더라고요.
필리핀 식당들이 대체로 간이 센 편인데, 이곳은 짜지 않아서 제 입맛에도, 이실장님 입맛에도 정말 잘 맞았습니다.
💡 꿀팁!
필리핀에서 너무 짠 음식 때문에 고생하셨던 분들이라면 이곳 보테쥬를 강력 추천드려요.
속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폭풍 주문 현장
배가 너무 고픈 상태에서 메뉴판을 보니 이것저것 다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정신 차려보니 둘이서 먹기엔 좀 많다 싶을 정도로 주문을 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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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에비 튀김 우동 (따뜻한 국물 바삭한 튀김이 최고!)
비프 스테이크 & 아미야키 갈비 (고기는 빠질 수 없죠?)
카츠 오므라이스 & 베이컨 볶음밥까지!
여기에 시원한 그린 망고 쉐이크 한 잔 곁들이니 그날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답니다.
배가 많이 고팠던 덕분인지, 아니면 정말 맛있어서인지 하나도 남김없이 싹 비우고 왔네요.
마닐라 뉴포트 월드 리조트 근처에서 짜지 않고 깔끔한 식사를 찾으신다면, 뉴포트 몰 2층 보테쥬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오늘도 모두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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