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표님과 함께 마닐라JTV [ 프리미어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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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씩 오시는 조대표님
이번엔 게임 목적이 아닌 거래처 분들 모시고
접대 하러 오신다고 연락 오셨습니다.
오시기 몇 일 전부터 잘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걱정 마시고 모시고만 오시라고 했습니다.
필리핀은 한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와본 사람은 없는 곳이니까요 ^^
공항에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말라떼로 출동
명가에서 들러 간단하게 저녁을 먹은 후
말라떼에 위치한 프리미엄 퀸 JTV 로 이동합니다.
SHOW UP 을 했더니 총 3그룹이 나오더군요
한 그룹당 10명 정도? 들어옵니다.
다들 키도 크고 이쁘게 잘 빠졌더군요..
그중에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 번호와 이름을 기억합니다.
그렇게 3그룹을 모두 본 후
기억해두었던 아가씨들을 따로 불러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앉힙니다.
처자들 나이는 모두 스무살에서 스물세살 사이
처음엔 쭈뼛쭈뼛 인사만 하고 대화만 하고 얌전하게 앉아 있더니..
데낄라 몇 잔을 마시면서 노래를 한명 씩 부르기 시작합니다.
1시간 정도 흘렀을까..
다들 분위기도 편해지고 어느정도 서먹서먹 한 분위기가 사라지니
갑자기 아가씨들이 돌변하기 시작합니다.
저 호피무늬 옷은 도대체 어디서 구했을까요...
다들 신발은 어디로 갔을까요...?
3시간정도 넘게 놀고 다들 숙소로 돌아가십니다.
숙소에 마사지 한명씩 불러 드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일 하루는 마닐라에서 시푸드 먹고 마사지 받고 쉬다가
모레 일찍 팍상한 폭포와 88온천 가기로 했습니다.
다녀와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은 뽀너스 입니다 ^^
댓글목록3
푸른바다님의 댓글
마닐라용팔이님의 댓글
경험하고 싶으시면 프리미어 퀸에 있는 자이를 찾으세요..ㅎㅎ
찰스님의 댓글의 댓글
어떻게 변신 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