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 아부지 같이 먹고삽시다..좀 보듬어 주이송..ㄴㅁ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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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폰으로 작성하기 드럽게 빡셈..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깡을 거느리는 통 깡통입니다.
물론 구독자입니다..
10만 구독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이 최고..
저는 강원도에서 태어나 2살때 바닷가겸 산을끼는 딱 봐도 된장냄세나는 곳에서 유년시절을 화투 그 볽디 볽은 진한 선홍색과 함께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물론 제가 아닌 부모님)
하교 후 혼자 밥도 차려먹고 잡것들이랑(형 동생 누나)
쿨하게 놀고 집에 있으면 나홀로 집이 아닌 전설에 고향!
엑소시스트가? 실현이 됩니다..
붉디 붉은 선홍색에 뻘거스름한 전구..기가막힙니다..
박쥐가 날라 다닙니다..천장은 후다닥 찍찍 거립니다.
용기내서 간 변소는 쥐새끼가 욕하며 째려보면서 지나갑니다.
거미는 샌지 나방인지 싸움질 해샀고 변소퉁에서는 빨간거 줄까? 파란거 줄까? 뭐 스포츠? g랄 해샀고 ㄷㄷ
무덤을 두개 넘어서(엄마 찾아 삼말리?) 결국 마주한 부모님은 젠장..ㅅㅂ랄꺼..욕 나옵니다..
모기불인지 g랄인지 알수 없는 연기에 눈물 쏙빼고 모기 밥주고 다시금 집으로 옵니다..
갈때는 무덤이 2개였는데 내려올때는 안보입니다..눈물 콧물 배신감..ㅜㅜ
저는 8살까지의 기억이 있습니다..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지만 현재의 저는 나쁜기억들이 많아서 잊을려고 노럭합니다.
아직도 짙은 다홍색만보면 토가 쏠리는데 기가맥히게 카드를 알게 됩니다(물론 부모님)
세뱃돈을 다 탕진하고(부모님께 구라당함) 앞으로
도박, 노름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근로소득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주변에 유혹도 많았습니다..하지만 저는 저의 신조를 거스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들의 만로는 좋지 않았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하라던 당사자도 개털되어 사라지는 아이러니한 상황..
현재 저는 가끔 온바를 시작사게 되었습니다.
근 골격계가 작살이나고 본업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지만 ㅂㅅ같던 ㅅㅂㄴㅇ
떵떵 거리던 그 모습이 현재 저로서는 매우 부럽습니다.
한 순간에 일당이 헐..부러웠지만 결국
노력대비 수입이 좋아 보였지만..개털되서 밥사달라..
3만원만 빌려달라..후~~~
그 모습들이 아련거립니다..
주변에 병걸려 죽는 이들은 이해를 하지만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친구들 형님들 보고있자니 맘이 너무나 아픕니다.
시부랄컵..비트라인..꼬레나..등등 너무나 많은 종자들이 디져버렸네요..ㅜㅜ
노력한 만큼 댓가를 받지 못하는 근로소득보다
마인드 컨트롤 할수있는 카지노(노름, 도박)가 더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 당시 부모님의 심정이 이해가됨)
마인드 컨트롤 하시고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뭐 또 잘못 눌러서 창이 닫히기전에 이만하겠습니다.
건승들 하십시요..
10만 구독자 다시금 축하드리며 독박이 꼭 나쁘지만은 안타고 생각합니다..
깡을 거느리는 통 깡통이 대충 사연드립니다..
현재 진행중이며 앞으로도 진행중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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