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일상 & 투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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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락 구부장입니다.
성수기는 성수기 인가 봅니다. 손님마중을 위해 공항을 나갔는데.. 인파가 어마어마합니다. 추운 한국을 잠시나마 벗어나시고 이곳 따듯한 동남아 클락으로 매일매일 5~6대의 비행기가 한국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최대 성수기로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십니다.
오늘은 낮에 시간이 잠깐 나서 앙헬레스 이곳저곳을 다녔는데요.
어제 잠깐 비가 와서 차가 많이 더러워졌네요. 세차를 위해 세차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한국은 주유소마다 거의 자동 세차기가 있지만 클락은 100% 손세차만 가능합니다. 앙헬레스에만 손세차장이 20곳은 족히 넘을 듯합니다.
한국의 손세차장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금액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인건비가 싼 영향이 가장 크겠지요. 제차는 대형 suv로 들어가서 일반 승용차보다는 세차 금액이 비쌉니다.
외부세차와 내부세차를 모두 포함한 금액은 150페소.. 한국돈 4.000원이 조금 안 되겠네요.
승용차는 100페소.. 한국의 외부 자동세차비용보다 싼 금액이지요.
세차를 마치고 허지긴 배를 채우기 위해 간 곳 "가야밀면"입니다.
위치는 프랜드쉽 한복판에 위치해 있으며
도로가에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독특한 맛은 없지만 심심한~~ 맛으로 드시기에는 좋습니다.
또 한 가지 안내말씀 드립니다.
클락, 앙헬레스의 모든 투어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골프 바우처부터 , 풀빌라, 호텔, 차량까지 원하시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클락, 앙헬레스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클락숲 https://clarksup.com/ 에서
함께 하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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