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 인천 눕코노미... 좌석이 정말 많이 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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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클락에서 한국으로 오는 2시 아시아나 항공편을 탑승했습니다.
금요일 평일이라고는 하지만, 한국분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게 탑승하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면서 가장 적은 승객 수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전체 좌석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출발하는 비행기 좌석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지더군요.
지금 클락이 우기에 접어들면서 매일같이 비가 내리고 있어서 골프나 관광을 오시는 분들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카지노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비슷한 시간대에 저가 항공을 탑승하는 한국분들도 이전처럼 많지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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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클락은 우기지만, 장대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흐린 날씨에 햇빛 없이도 골프 라운드가 가능하고, 한국보다는 훨씬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그린피도 비수기라서 코리아CC 기준으로 1인당 1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최대 장점은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2시 전에만 가면 바로 티오프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우기라는 이유로 클락 골프 여행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생각보다 괜찮은 조건에서 라운드를 즐기실 수 있으니 한 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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