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유흥 1편 "워킹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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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봉투어 클락담당 "구부장"입니다.
클락유흥 1편에 이어서
바로 2편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유흥은 존재하지만
클락의 유흥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성비" 는 좋은 듯합니다.
물론 코로나 이전을 생각하면 금액이 많이 오른 건 사실입니다.
보통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주어진 시간도 한정적이어서
빨리 홈런을 치는 게 주목적입니다.
첫 번째 워킹스트리트!!
많이 들어보셨을 단어라 생각합니다.
클락유흥의 시발점이며
클락을 한 번이라도 오셨던 분이라면
무조건 거쳐가는 코스 중에 하나입니다.
예전 미군 공군기지가 있었던 곳이며
미군들을 위한 만들어진 환락가가
이곳 워킹스트리트입니다.
아직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곳의 주된 손님은 우리나라 사람이며
백인 또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수십 개의 BAR가 직선거리 몇백 미터 안에 밀집되어 있으며
BAR입구에서는 지나가는 손님들을 부르며
바바에들의 호객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BAR뿐만 아니라
한국식당 및 호텔도 여럿 자리 잡고 있고
한국간판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곳을 찾는 한국인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워킹스트리트의 시스템은 입장 후
간단한 음료 또는 맥주를 드시면서 쇼를 구경하거나
바로 바바에 초이스 하시고 Bar fine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코로나이전 Bar fine가격은 1800-2000페소였으나
지금은 4500-4800페소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워킹의 경우 낮바와 밤바로 이루어져 있으며 밤바의 경우 오후 6시부터 시작합니다
바파인 시간은 대략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입니다만
바바베에와의 교감에 따라서 예정된 시간보다
더 일찍, 더 늦게 혹은 "영원히" 함께 할 수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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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찰스님의 댓글
그사이 많이 더워 졌을 것 같은데 날씨는 어떤가요?
근데 코로나 때 돈 못 벌었다고 2배로 가격을 받는 겁니까!
클락구부장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