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택시 800대 추가 도입 및 승차 공유 관련 법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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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카오 교통 정책 변화 소식입니다!
마카오가 택시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차량 호출 서비스(Ride-Hailing) 도입을 위한 법적 절차를 추진한다는 중요한 소식을 전합니다. 이는 교통 수요를 충족시키고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한 마카오 정부의 주요 정책 변화입니다.
🚕 택시 증차 및 서비스 개선
총 2,000대 규모로 확대: 현재 1,400여 대인 택시를 800대 추가하여 총 2,000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단기 및 장기 계획: 단기적으로는 100대를 먼저 투입하고, 이후 서비스 수명 요건이 명시된 700대 차량에 대한 공개 입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통 접근성 강화: 특히,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높은 택시(Accessible Taxis)를 기존 7대에서 28대로 늘려 이동 지원을 강화합니다. 증차된 차량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 차량 호출 서비스(Ride-Hailing) 도입 추진
법적 기반 마련: 레이먼드 탐 운수 및 공공사업부 장관은 택시 규정을 개정하여 차량 호출 서비스의 법적 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입 배경: 이는 본토 중국인 관광객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들은 자국 도시에서 차량 호출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는 만큼, 마카오에서도 해당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정책 목표: 차량 호출 서비스 도입은 기존 교통 수용 능력을 보완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며, 시장 감독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향후 일정: 택시 규정 개정에 대한 대중 의견 수렴이 곧 시작되며, 정부는 내년에 차량 호출 서비스의 법적 근거를 확립하기 위한 입법 제안을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마카오를 방문하는 분들과 현지 주민 모두에게 더 편리하고 질 좋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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