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 이야기 ] 휴식을 찾아 떠난 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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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까!
도실장 인사 애지게 박습니닷!! ㅎ_ㅎ
요즘 이래저래 이것저것 준비 한다고
바쁘고 머리를 많이 썻더니 휴식이 좀 필요하곘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마닐라에서 멀지 않은 그곳!
앙헬레스와 클락이 있는 팜팡가 근처 리조트로 떠났습니다! ㅎㅎ
Reca Farm & Resort 라는 곳으로
팡팡가 Porac 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차로는 앙헬레스 근처라 2시간 안쪽으로 걸리는 거리입니다 ㅎ_ㅎ
포락이라는 곳은 poracay 포락카이 (보라카이 처럼 ㅋㅋ..)
만든 관광지도 있고 나름 꽤 휴양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가는길에 보니 화랑빌이라는 빌리지촌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아무래도 팜팡가다 보니깐 한인들의 흔적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도 꽤 많이 한인들이 모여 살았었더라구요!
숙소 사진입니다 ㅎㅎ
여기는 저런 작은 유닛들이 모여 있는 정말 말 그대로
리조트 팜
농장 같은 곳이에요! ㅎㅎ
프라이빗하게 개인 수영장도 있고
가족들 단위로 오게 되면 큰 수영장이 있는 유닛도 있더라구요!
이런 ATV 4륜 오토바이도 탈 수 있구요!
(4륜차는 안보이는게 함정... )
앞에 염소떼들도 보이네요 ㅋㅋㅋㅋ
리조트 내에 있는 식당과 바입니다 ㅎㅎ
이렇게 외부에 좌석과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에 라이브 가수들이 DJ 처럼 노래와 멘트를 해주어서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웠습니다 !
저희가 시킨 칵테일들 ㅎㅎ
레카 레인보우 뭐시기 (시그니처 메뉴 같아서 시켜봄요.. ㅋㅋ)
그리고 마차 우유랑 또 무슨 스트로베리 칵테일?
술맛이 거기서 거기죠 뭐.. 맛있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노래도 즐기고 담소도 즐기고 있었는데
누가 프로포즈를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여기가 꽤 유명한 프로포즈 리조트더라구요 ㅋㅋㅋ
저런 테이블과 장식도 다 해줍니다!!
과연 프로포즈 결과는..
두둥..
예비 신부가 승낙하고
반지를 끼고 환하게 웃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사실 필리핀 결혼 문화? 예절 중에 하나가
예비 신부 장인, 장모에게 먼저 승낙을 받아야 한다 하더라구요 ㅎㅎ
우리나라처럼 연애 하다가 프로포즈 하고 오케이 해서 결혼 하는게 아니라
연애를 하다가 결혼 하고 싶으면 예비 신부 부모님께 가서 결혼 승낙을 받고 다음에 형식적인 프로포즈를 하는 느낌?
그게 예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난생처럼 필리핀 커플의 프로포즈 장면도 보고 신기한 휴식이였습니다 !
그럼 도실장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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