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게임 중 멘탈 관리 Tip #2. [첫줄 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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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배석을 하면, 첫 줄부터 장 줄이 나올 까 걱정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첫 게임 뱅커 나오면, - "뱅커 내려오는거 아냐?"
반대로 첫 게임 플레이어 나오면, - "플레이어 나오는 거 아냐?"
세컨이 붙지 않고 옆으로 튀면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십니다. - "아...옆줄인가 보다 옆줄!"
결과는 원, 투, 쓰리......
밑줄도 옆줄도 그렇다고 원투도 아니고, 투투도 아닌.....원! 투! 쓰리!
제가 본 대부분의 한국 게이머분들은 원투쓰리 패턴에 취약합니다.
그리고, 그걸 뻔히 알고 있다는 듯이,
슈 초반 원투쓰리 패턴은 자주 등장 합니다...
슈 초반 운을 본다고 던져 본 미니멈 벳 2~3번에
벌써 게이머는 이번 슈에서 심적으로 패배감이 올라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원!투!쓰리!를 예상하고 벳을 하시는 분은 정말 극소수 입니다.
역시나 초반 부터 나올 수 있는 '장줄'을 놓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지요.
몇 번의 간보기에서 실패 후,
슈 중반이 되면 5~6개 이어지는 동일 패턴에서 플레이어는 의심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아까도 아니었으니까요...또 아닐 것 같은 겁니다...
결국 8개....9개...계속 이어지는 장줄에 본인의 초반 망설임을 자학하며 따라가면 결국 패!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바카라 게임은 즐거움과 기대감이 아니라 자학과 두려움이 지배하게 됩니다.
결국 그 슈는 지게 되고, 다음 슈에서는 초반에 벳하지 말아야지 다짐하지만,
첫줄에 4개만 붙으면 그 다짐은 또 물거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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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는 물론 아주 유연한 사고로 베팅 포지션을 결정하여야하지만,
초반 만큼은 확고한 기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간보기 벳은 6매 2줄 중 단 한번! 이라든가.
본인이 선호하는 패턴으로 선행 벳 단 한번! 이라든가 말이죠.
한 슈는 카지노 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략 60판이 넘고,
슈 숫자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무한 합니다.
부디 첫 게임부터 장줄이 시작될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이 슈를 이기고 마감 하는 것입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이 슈를 지지 않고 마감하는 것 입니다!
p.s : 십수년간 제가 만난 첫 라인 부터 나온 줄 중 가장 긴 것은 고작 12개 짜리였습니다...
놓쳐도 아까울 것 없는 숫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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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jirotiger님의 댓글
초반이라 벳도 못올리고 고정벳…
그 뒤로 1번에 뱅커 나오면 꼭 뱅커를 벳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승률은요? 반반 이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