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직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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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마카오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일부 국제선 항공편을 재개 할 계획을 발표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공영 방송사 TDM에 따르면 항공사의 총지배인 인 첸 홍 (Chen Hong)은 기업 행사와 함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 전에 방콕과 오사카행 항공편을 재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에는 가오슝과 서울행 항공편에 대한 추가 재개가 예상됩니다.
다음 달에는 다낭, 싱가포르, 마닐라행 항공편이 재개될 것이라고 항공사 임원은 덧붙였다.
이 움직임은 여행을보다 편리하게 만들고 지역 관광 산업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Chen은 본토 항공편 빈도가 올해 말까지 2019 년의 50 %로 재개 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 봄 이후에는 국제선이 코로나 이전 시간의 90 %로 재개되기를 희망합니다.
주간 신규 예약은 11월 이후 거의 3배 증가했다고 항공사 임원이 밝혔습니다.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그는 예약 빈도에 만족합니다.
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새해, 음력설의 휴가철이 지역 관광 산업을 되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hen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 위해 내년에 본토 서비스에 더 많은 항공편과 새로운 노선이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제 마카오 입국 하시는 방법은 경유해서 오셔야 되는데
홍콩에서 입국하는게 가능해져서
홍콩 통해서 입국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직항이 생기면 격리일도 없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댓글목록5
5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찰스님의 댓글
그럼, 직항 뜨기 전에도 홍콩으로 가서 페리로 들어갈 수 있는 거니깐요
마카오진실장님의 댓글의 댓글
격리는 있지만요 ㅠ 내년 봄에는 격리없어지지 않을까요 ??
찰스님의 댓글의 댓글
마카오 소식 꾸준히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뭉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