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골프 100배 즐기기 ^^ 가장 인기 있는 마닐라 골프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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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닐라 현지 여행사 나인투어 벨라트릭스입니다.
마닐라 골프 코스는 각 골프장마다의 특색과, 골프장 이용 방법도 상이합니다.
마닐라 골프장 예약은 단순한 골프장 부킹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상담원, 현지 오퍼레이터, 골프장 코디네이터, 그리고 숙련된 운전기사의 실시간 협력이 잘 이뤄져야 원할한 진행이 가능하며, 한국인 상담원은 지속적으로 손님의 안전 및 동선 골프 일정 외 추가 스케줄을 항상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골프여행객 및 자유일정 손님들에게 전달하는 골프장 예약현황 및 각 골프장 마다 어떤 프로세싱으로 진행해야 하는지와 손님들이 마닐라 여행을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식사, 마사지등 추가 일정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필리핀 골프 성수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나인투어 손님들이 가장 선호한 마닐라 골프장은??
마닐라에서 1시간 이내거리인 오차드는 마닐라 근교, 아름다운 조경, 그리고 명문 클럽 다운 시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ORCHARD(과수원)이란 명칭답게 코스 전체가 망고나무로 조경되어 아름다운 골프장 조경을 선사하는 낭만적인 명문 골프장입니다. 5월달 망고축제가 열려, 라운딩 동안 원하는 만큼 따서 먹어도 되는 여유있는 골프라운딩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마닐라에서 40분 거리인 할로우릿지는 (구)KC필리피나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운영자가 변경으로 할로릿지로 이름이 바뀌고 그린상태및 서비스가 매우 좋아졌다고 합니다. 마닐라 근교 골프장중 가장 이동시간이 적으며, 원만한 그린 상태로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스타트라인의 멋진 전망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 하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필리핀 명산중 하나인 '마킬링'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얄라 그린필드는 필리핀 상류층이 즐기는 명품 골프장으로 유명합니다.
18홀 전체가 블라인드 코스로 난위도가 높은 편이며, 아침 티업시 날씨 변화가 얄미울 정도로 심했습니다.
이슬비 내리면서 동시에 해가 뜨는 상황, 그리고 구름이 빠르게 흩어지는 광경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바람이 부는 페어웨이, 낮은 언덕, 깊은 계곡, 수많은 나무는 플레이어의 도전을 자극합니다.
필리핀 최고 명문 골프장 하나인 말라라얏은 나인투어가 독점 계약을 진행한 곳으로, 마닐라에서 1시간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진정한 마닐라의 골프장을 원한다면 '바로 이곳' 으로 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적의 그린 관리상태와, 과학적으로 설계된 배수시설로 세계 100대 골프장 중 하나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넓은 페어웨이로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며, 필리핀에서 가장 큰 골프코스중 하나입니다. 원래 사탕수수 농장이 골프코스로 개발되여, 조경에 사탕수수 나무와 코코넛 나무가 있어 공원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주중 부킹이 편리한 장점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필리핀 카비테에 위치한 셔우드 골프클럽은 마닐라에서 약 1시간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로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코스를 완성시키는 동시에 골퍼의 수준에 상관없이 어느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코스 레이아웃에 심혈을 기울인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스타트라인에서는 하늘과 그린이 맞닿아 있는 듯한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마닐라에서 약 1시간 30분 따가이따이 지역에 위치한 하이/미들랜드는 필리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골프코스 중 하나이며, 매력적인 경관, 산악지형을 이용한 코스로 유명한 곳 중 하나로, 따가이따이 화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멤버 부킹으로만 골프 라운딩이 가능하며, 라운딩 할 동안 멤버가 같이 동행합니다. 그린피도 비싼 곳 중 하나입니다.
손님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전망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곳! 하이/미들랜드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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