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카오 방문객 4,219,034명으로 월간 최고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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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마카오를 찾은 방문객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마카오 통계청(DSEC)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마카오를 방문한 총 방문객 수는 4,219,03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5.5%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방문객의 대부분은 중국 본토 관광객으로, 총 3,257,874명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8.4% 늘어났습니다. 홍콩(681,740명, 2.8% 증가)과 대만(89,057명, 21.0% 증가)에서도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났습니다.
국제 방문객도 지난해보다 17.3% 증가한 190,363명을 기록하며 활기를 띠었습니다. 특히, 태국 방문객은 110%나 폭증해 13,417명을 기록했으며, 필리핀도 9.1% 증가한 38,389명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관광객 역시 57.2% 증가한 16,630명으로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한국 방문객은 4.7% 감소한 35,17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마카오를 찾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육로를 통해 마카오에 들어왔습니다. 전체의 84.6%에 해당하는 3,569,811명이 육로로 입국해 지난해보다 19.5% 증가했습니다. 반면, 해로(2.8% 감소)와 항공(2.0% 감소)을 이용한 방문객 수는 소폭 줄었습니다.
또한, 당일치기 방문객(2,553,316명)이 지난해보다 25.1% 늘어난 반면, 숙박 방문객(1,665,718명)은 3.4%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마카오가 짧은 시간 동안 둘러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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