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의 상쾌한 라운딩: 이글 리지 골프 앤드 컨트리 클럽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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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닐라 근교의 이글 리지 골프 앤드 컨트리 클럽(Eagle Ridge Golf & Country Club)에 다녀왔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오가는 길이 막히지 않아 참 다행이었어요.
오쿠라 호텔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해 딱 1시간 만인 6시에 도착했답니다.
🌅 부지런한 골퍼들의 아침
새벽 6시인데도 이미 많은 팀이 도착해 대기 중인 모습을 보니, 역시 골프의 열기는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일찍 서두른 보람이 있더라고요!
🚜 이글 리지만의 장점: 페어웨이 카트 진입
이글 리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페어웨이에 카트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덕분에 체력 소모를 줄이면서 더 효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10시 이전: 그늘만 잘 찾아 다니면 전혀 덥지 않게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10시 이후: 기온이 올라가면서 조금 더워지긴 하지만, 다행히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어서 끝까지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 스코어보다 소중한 즐거움
오늘 함께한 분들 모두 90대 타수를 기록하며 실력이 막상막하였습니다. 비록 싱글 스코어는 아니었지만, 서로 격려하고 웃으며 라운딩하는 그 자체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탁 트인 필드에서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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