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이렇게 싸게 티켓팅을 할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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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락 구부장입니다.
한국의 날씨가 완연한 가을의 기온을 보여주며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기까지 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국이 추워지면 자연스럽게 동남아는 성수기를 맞이합니다.
11월부터 골프 및 풀빌라 금액이 올라갔지만 작년에 비해서 다소 낮게 책정된 바우처들도 여럿 보입니다.
여행의 시작은 항공 티켓팅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11월에 이런 금액으로 예약을 할 수 있다고??
비수기에도 볼 수 없었던 금액들이 보입니다.
이런 가격에 티켓팅을 하게 되면 여행시작부터 무언가 벌고 들어가는 기분이....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배팅금액도 안되지만요..
요즘 승승장구 하시는 회원분들이 계셔서 더욱 신나게 일하는 중입니다.
모든 분들이 시드도, 계획하신 승리 금액도 다르시겠지만 항상 건승하시고 돌아가는 발걸음 가볍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지혜가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클락에서 구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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